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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투자전략과 대응방법 · 재테크 알아보기

by 아프리카북극곰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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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투자전략과 대응방법 · 재테크 알아보기

지금은 인플레이션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상승한 물가로 인해 전 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지금 경제는 어떤 상황일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경기 침체로 들어갈까요?

아니면 다시 호황이 올까요?

 

오늘 포스팅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 10년에 올까 말까한 기회가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투자전략과 대응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경제는 두 가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두 가지 방향에 따라 주식에 투자하는게 유리할지? 금에 투자해야 할지? 채권에 투자해야 할지?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경제 변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2개의 변수가 있는데 성장과 물가입니다.

 

 

 

인플레이션 투자전략 성장과 물가

성장의 방향을 2가지가 있는데, 바로 저성장과 고성장입니다.

 

물가 역시 고물가와 저물가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성장과 물가를 조합하면 4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① 고성장 고물가

② 고성장 저물가

③ 저성장 고물가

④ 저성장 저물가

 

먼저 물가가 상승하는 환경에서는 채권은 별로입니다.

 

물가가 오를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산을 보면 바로 원자재 투자인데요.

 

그렇기에 고물가라는 말이 있으면 원자재 투자가 유리한 것입니다.

 

2022년에 유가가 급격히 상승한 원인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것을 저물가에 적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물가가 들어가 있는 2가지의 경제 환경인 고성장 저물가 저성장 저물가가 있는데요.

 

이러한 경제 환경에서는 채권 투자가 유리하고, 원자재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주식 투자 관점에서 보면 고성장이란 단어가 나오면 주식에 유리합니다.

 

성장으로 인하여 기업에게도 좋고 그래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채권에도 좋을 것 같지만 채권은 정해진 이자만 받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주식은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오르니 좋은 것이지요.

 

반대로 저성장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으면 주식 투자는 불리합니다.

 

다만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각국의 중앙은행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미국의 연준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와 코로나 시기 기억하시나요?

 

그때가 전형적으로 저성장 저물가 시기였습니다. 그때 각국의 중앙은행 특히 연준에서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열심히 금리 내리고 양적 완화를 통해서 엄청난 돈을 풀었습니다.

 

이렇게 저성장 저물가 시기에는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통해서 돈을 뿌리기 때문에 성장주 중심의 주식이 유리하고, 금리 하락으로 인한 수혜를 받는 채권이 보게 됩니다.

 

  고성장 저성장
고물가 2005-2007년 중국 고성장

주식            :  좋음
채권            :  나쁨
원자재 · 금  :  좋음
1970년대 석유파동

주식  :  나쁨
채권  :  나쁨
원자재 · 금  :  좋음
저물가 2017년 글로벌 경기 회복

주식            :  좋음
채권            :  좋음
원자재 · 금  :  나쁨
2000년 ~ 현재

주식  :  성장주 좋음
채권  :  좋음
원자재 · 금  :  금 좋음

 

정리하자면 고성장 고물가 시기에는 주식이 좋고 원자재 투자가 좋지만, 채권은 힘들다는 게 보이실 겁니다.

 

고성장 저물가 시기에는 주식 채권은 좋지만 원자재 투자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저성장 고물가 시기로 접어들면 원자재 투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 좋습니다.

 

저성장 저물가 시기가 되면 주식과 원자재 투자는 별로이지만, 채권은 좋습니다.

 

특히 저성장 저물가 시기에 연준의 유동성 공급으로 좋았던 시기가 2008년 금융위기 직후와 가장 최근인 2020년 코로나 이후부터 현재까지였습니다.

 

그래서 코로나가 터져서 주가가 바닥을 쳤을 때 주식 투자 고수들이 주식을 사라고 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건 나스닥의 주가 흐름입니다

 

나스닥 주가 흐름

 

나스닥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저성장 저물가 상황에서 연준에서 열심히 돈을 풀어서 주가가 올라가다가 2017년에 연준에서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서 잠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을 멈추면서 회복하고 또 2020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다시금 쭉 떨어졌지만 또다시 연준에서 양적완화로 돈을 푸니 지금까지 주식 상승했고 특히 성장주가 많은 나스닥이 호황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같이 고물가 시대로 접어들면서 시장이 다시금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채권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주식도 어렵습니다.

 

 

연준에서 금리인하는 고사하고 오히려 금리 올리고 있는 상황이니 주식은 더 안 좋습니다.

 

연준에게는 경제 성장도 중요하지만 물가 안정도 중요하니까요.

 

 

원자재 투자

고물가 시대에 가장 각광받고 있는 것이 인플레이션의 강한 자산인 원자재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대형 성장주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생산 비용의 증가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파워가 있는 애플, 테슬라 같은 기업들이 대표적입니다.

 

경제 불황이 오면 탄탄한 기업들 1등 기업들만 살아남고 불황이 끝나면 그들은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게 됩니다.

 

2022년에 들어오면서 미국 주식 전체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지만 미국 대형 성장주들이 주가 방어를 잘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인플레이션 투자전략 투자 방향

현재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영원히 지속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경제 상황이 빠르게 바뀐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상황일까요?

 

미국 주택매매 7개월 연속 감소, 15년 만에 최장기 침체 미국 실업률 3.7%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가 21만 건으로 6주 만에 증가로 전환되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아직은 좋은 것 같습니다.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정도이지만 아직까지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괜찮습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6주 만에 드디어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이제야 미국 주택시장이 좀 흔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고성장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저성장이라고 말하기에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은?

현재의 상황을 말한다면 물가 측면에서는 고물가이고 성장 측면에서는 고성장과 저성장의 중간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물가에 취약한 채권은 피하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원자재를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은 가치주 중심으로 편성하거나 인플레이션에 강한 미국 대형주의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주식을 투자할 때 현재 경제 상황을 보면서 투자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미래의 비전을 보면서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미래를 보면서 투자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하철 들어올 계획이 있는 곳에 아파트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고, 앞으로 주식 액면분할이나 신제품 발표가 있을 주식이 오를 확률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고물가는 지속될까요? 미국의 성장은 미국의 소비에 있었습니다.

 

강력한 미국의 소비 이면에는 탄탄한 고용과 미국 정부의 재정 정책이 뒷받침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기에 돈을 엄청나게 풀면서 고용 소비 그리고 주가까지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중국의 성장과 중국의 세계 공장의 역할 덕분에 2008년부터 최근까지 긴 저물가 시대를 보냈습니다. 

 

이후 지금의 고물가 상황을 맞이한 것입니다.

 

연준을 비롯한 각국의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는 물가안정입니다.

 

특히 2022년 초부터 빅 스텝과 자이언트 스텝을 지속적으로 단행하였고, 울트라 스텝까지도 고려하는 등의 강력한 물가 잡기를 진행 중입니다.

 

유가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지속한다면 물가는 잡힐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최소한 추세적으로는 물가를 안정시킬 확률이 높습니다.

 

비교적 탄탄한 미국 경제를 감안한다면 연준은 물가를 어느 정도 잡은 후에 경제를 손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물가는 우선 잡힐 확률이 높아서 고물가에서 저물가로 전환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지금의 고성장과 저성장의 중간쯤인 성장이 다시금 고성장으로 갈지 아니면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미국 경기는 상대적으로 탄탄하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지속되고 있고.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생산 둔화와 중국 부동산 불안 등이 아직은 불안한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다음과 같이 2가지 방향으로 전개될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2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고물가에서 저물가 저성장으로 변화 ② 고물가에서 고성장 저물가로 변화

 

 

 

인플레이션 투자전략 ① 고물가 → 저성장 · 저물가로 변화

만약에 저성장 저물가로 간다고 하면 주식시장에는 악재입니다.

원자재 투자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채권은 좋습니다.

 

앞에 표에서도 보셨지만 저성장 저물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연준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열심히 올려둔 금리를 바탕으로 금리를 내리고 양적 완화를 통해서 돈을 풀 겁니다. 코로나 때 이미 경험해보았기에 잘 아실 겁니다.

 

연준에서 금리를 풀면 주가는 바로 급상승합니다. 그런데 정말 연준이 코로나 때처럼 시원하게 금리를 팍 내리고 양적 완화를 진행할까요? 그러기 쉽지 않을 겁니다.

 

인플레이션을 10년 넘게 경험하지 못한 연준이 2022년부터 부담스럽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물가 잡겠다고 열심히 금리를 높였는데 쉽게 내릴 수 있을까요? 심한 경기침체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애매한 저성장 저물가로 변화를 한다면 안전자산이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달러

대표적인 것이 달러입니다. 지금의 강 달러는 상대 통화들이 약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안전 자산의 성격도 크기에 수요가 넘치는 것입니다.

 

금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금은 안전자산보다는 미국의 성장이 둔화될 때와 미국의 금리 인상이 멈출 때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자산입니다. 금은 불황에 강한 자산입니다.

 

채권

저성장 저물가에서 채권은 유일하게 올라가는 자산입니다.

특히 안전한 국채에 대한 선호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성장 저물가의 양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달러 금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포트폴리오에 넣고 시세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저성장 저물가 양상으로 들어간다고 판단되면 포트폴리오에서 달러 금 채권의 비중을 넓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성장 저물가 판단은?

그럼 저성장 저물가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미국의 실업률이 증가하고 실업 청구 건수도 올라가고 부동산도 계속 떨어지고 GDP 성장률도 둔화되는 등의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소비자물가지수와 같은 물가가 확실히 떨어지는 게 확인됩니다.

 

또한 그런 추세로 나타나면 포트폴리오에서 달러 금 채권의 비중을 넓혀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금 은의 실물자산 투자를 늘리라고 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습니다.

 

 

 

인플레이션 투자전략 ② 고물가 → 고성장 · 저물가로 변화

물가가 잡히고 고성장으로 흘러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성장 저물가로 가면 주식과 채권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원자재 가격 역시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식과 채권에 투자를 하고, 주식은 대형 성장주 외에도 그 사이 성장하지 못한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더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대형 성장주는 이미 많이 오른 것도 있고 성장주에 쏠려있던 자금이 저평가된 중소형주로 옮겨가면서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좋은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고성장 저물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연준이 물가를 잡고 어느 정도는 금리를 풀어주면서 다른 나라와의 균형을 맞출  확률이 높습니다.

 

가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고, 미국이 OPEC(석유수출국 기구)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하면서 유가를 안정시키고, 중국에 대한 제재도 좀 풀어서 중국의 성장 둔화를 풀어주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플레이션 투자전략 정리하자면!

현재만 보면 '① 고물가에서 저성장 저물가로 변화'가 조금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② 고물가에서 고성장 저물가로 변화'도 아예 무시할 것은 아니기에 지속적으로 상황을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상황별로 권장했던 자산의 일부를 포트폴리오에 넣고 잘 살펴보면서 대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계속 관심을 가지면서 시세가 움직이는 것도 보이고 흐름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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