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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갈(Dangal) - 훌륭한 스토리, 감동실화!!! 추천~ 후기 제목인 은 인도말로 '레슬링'을 뜻합니다. 감독과 각본을 니테쉬 티와리가 맡았으며, 주연인 마하비르는 샤룩 칸, 살만 칸과 함께 발리우드의 3대 칸으로 불리며, 국내에선 의 주연으로 유명한 아미르 칸이 맡았습니다. 2016년 작품으로 제작비 1100만 불로 전 세계 수입 3억 3천만 불의 제작비 대비 33배 초대박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줄거리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 2020. 1. 11.
외국영화 <언싱커블> - 숨은 명작. 추천영화/주제/상징해석 숨은 명작 [언싱커블] 정의란 무엇인가? 의 질문을 수도 없이 던진 영화. 미국 주요 도시에 핵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제한시간은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 그리고 눈 앞에는 폭탄의 위치를 알고 있는 테러리스트가 잡혀있다. 테러리스트로부터 핵폭탄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고문기술자인 "H"가 투입된다. 허나, "고문"이라는 반인륜적인 행위에 대해서 주변의 시선과 협조는 그리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점차 폭발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주위도 동조하기 시작하며 "H"의 고문도 수위를 높여만 간다. 끝내 폭발이 임박해지면서, "언싱커블"(생각지도 못한) 고문까지 이어지며 이를 반대하는 이들과의 갈등과 혼란이 극대화된다. -이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언싱커블 포스터에서 유심히 살펴봐야 할 부분은 2가지입니다. -주인공 ".. 2020. 1. 11.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후기/이런건 아이맥스 극장에서 봐야해!! 마이클베이 감독 트랜스포머를 그만두고 2년 만에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신작을 내놓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감독이라 이름만 들어도 '아, 아주 쉴 새 없이 빵빵 터뜨려주겠구만' 싶은데, 역시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사정없이 터트려 주시네요. 그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자면, 시리즈, 시리즈, , ... 비싼 제작비, 내용보다는 볼거리에 더 치중하는 듯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번 작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토리의 아쉬움을 비주얼로 상쇄시키지요. 특히 이 영화의 초반 이탈리아 피렌체를 훑으며 약 20분가량 카체이싱과 총격전은 역대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분노의 질주 정도 비벼볼 수는 있겠으나, 대부분은 그 이상이라고 인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이클 베이'표 시그니처 액션 장면이 많이 나.. 2020. 1. 10.
[넷플릭스]프랙처드 Fractured(스포x) - 오랜만에 볼만한 반전영화 프랙처드는 우리에게 아바타로 친숙한 샘워링턴이 주연으로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주인공에게 더욱 몰입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판을 본다면 어설픈 줄거리와 답답한 구성의 작품이 많았는데, 프랙처드는 잘 만들었고 긴장감 몰입감도 상당합니다. 줄거리도 그렇고 그 이야기를 엮어가는 매 장면들도 완성도 높은 퍼즐처럼 잘 맞물립니다. 뿐만 아니라 각 장면들도 감각적인 연출의 나열이라 또 다른 즐거움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밤에 침대에 누워서 보다 '졸리면 자야지' 라고 부담 없이 시작 버튼을 눌렀는데, 어느새 엔딩 크레디트까지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정도로 빠져서 보았습니다. 영화 자체는 액션 스릴러라기보다 철저하게 심리스릴러입니다. 줄거리 자체가 아주 새로울 건 없지만, 그 줄거리를 .. 2020. 1. 10.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라도 ] 전편에 이어 또 멱살 잡혀 끌려갔다. 테일러 쉐리던의 시나리오는 기복이 없다. 이 작품은 의 시퀄입니다. 시카리오, 로스트 인 더스트, 윈드리버 각본을 쓴 테일러 쉐리던의 작품입니다. 테일러 쉐리던의 3개 작품은 한 가지 질문을 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전작 (시카리오 2015)는 각본 데뷔작이고 (로스트인 더스트 2016), 2017년에 개봉한 위드 리버에서는 직접 감독까지 겸했습니다. 세작품 모두 평단의 찬사와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세계 영화계는 그의 이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형보다 더 나은 아우? 전편이 범죄와 액션을 그리는 한편, 인물의 어두운 이면과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쳤다면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는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메가폰을 잡은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은 전편의 뉘앙스와 몇몇 요.. 2020. 1. 10.
영화 [트라이앵글] 결말/ 해석/ 정리하기! 개인적으로 반전영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반전영화라면 빼지 않고 보았는데 그중 이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물론 내용 중 비약적인 부분이 조금은 있어 아쉬움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흥미로운 전개와 긴장감 유지 등 아쉬움을 상쇄시킬만한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이 영화를 안보신분은 바로 찾아보시고 이 글을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영화 제목 "드라이 앵글"의 의미. 버뮤다 삼각지대를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거기에 3 꼭짓점을 중심으로 한 무한반복을 뜻하는 것까지 추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 부분도 2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작게는 배안에서 3명의 제스가 존재하게 됩니다. ( 물에 빠뜨리는 제스-제삼자로 그것을 구경하는 제스-물에 빠지는 제스) 그리고 크게는 제스가 움직이는 장소의 .. 2020.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