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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3 유모차 사용후기(추천 이유)

by 아프리카북극곰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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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3 유모차 사용후기(추천 이유)

 

오이스터3 유모차는 영국을 대표하는 Babystyle에서 제작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유아용품입니다. 영국에서는 판매율 1위이나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해외에서 인기가 왜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비로 구매하여 사용해본 후기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이스터3 유모차 특징

디자인

오이스터3 유모차는 2가지 프레임과 5가지 컬러를 조합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은색 유광의 미러 프레임과 회색 무광의 시티 그레이 프레임을 선택하고, 시트와 차광막 컬러를 선택하면 됩니다. 

컬러는 베리, 머큐리, 페퍼, 캐비어, 페블, 트러블 5가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디럭스형 유모차 답게 묵직함이 인상적입니다.

 

 

폴딩

오이스터3 포지션은 디럭스이나 절충형의 장점인 휴대성을 강조하는데요. 폴딩 시 반으로 접혀서 수납 시 불편함이 최소화했습니다. 주행 중 사이즈는 가로 52cm, 깊이 77cm, 높이 102cm이고, 폴딩 시 깊이 37cm, 높이 70cm로 경차를 제외하면 대부분 차량 트렁크에 적재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무게

오이스터3은 디럭스형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절충형에 가깝습니다. 이유는 무게 때문인데요. 본체 무게가 9.5kg으로 절충형 유모차 무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주행해보니 안정감과 핸들링은 디럭스형 못지않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양대면 시트

엉덩이 시트 부분을 한손으로 조작하여 앞뒤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일체형 전용 내장 모기장

오이스터3을 선택한 강력한 기능입니다. 모기장이 풋쿠션 주머니에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씌울 수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등받이 각도

등받이는 3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타사의 경우 등받이 각도 조절을 끈을 적용한 제품이 있는데, 끈 조절은 다양한 각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매우 불편합니다. 끈 조절은 각도를 내릴 때 쉽게 조작이 가능하지만 올릴 때는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오이스터3 유모차는 레버형으로 등받이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최대 170도까지 눕혀지는 등받이 각도로 신생아가 사용하는데도 부담이 없습니다.

 

 

 

4바퀴 독립형 소프트 서스펜션

유모차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지면의 충격을 얼마나 잘 흡수하느냐인데요. 가장 중요한 부위는 바로 바퀴 서스펜션입니다. 오이스터3은 4바퀴 모두 독립적으로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가볍게 주행할 수 있고, 어떠한 노면에서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오이스터3 유모차 장점

직접 구매하고 몇 개월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오이스터3 유모차를 사용해보니 3가지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핸들링

아내와 함께 베이비페어 수차례 다니며 다양한 유모차를 조작해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디럭스 앱티카와 오이스터3입니다. 하지만 핸들링과 주행은 오이스터가 더 좋았습니다. 팔목이 약한 아내가 한 손으로 조작할 정도이니까요.

핸들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체형 모기장

앞서 소개했듯이 풋쿠션 주머니에 모기장이 일체형으로 수납되어 있어 언제든지 간편하게 씌울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굉장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아기가 이동할때는 최대한 짐을 줄여야 하는데, 유모차용 모기장을 따로 챙겨야 한다면 부담일 텐데, 오이스터는 일체형으로 내장되어 있으니 매우 편리했습니다. 일체형 모기장은 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능입니다.

 

 

대용량 장바구니

오이스터3의 장바구니는 타사 유모차의 장바구니에 비해 용량이 확실히 큽니다. 타사 유모차에 비해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타사의 경우 장바구니에 칸막이가 되어 있는 것이 많은데, 칸막이는 실제로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오이스터3의 경우 칸막이가 없고, 바구니 높이가 높아 부피가 큰 짐도 쉽게 적재가 가능합니다. 

 

 

 

오이스터3 유모차 단점

폴딩

오이스터3과 잉글레시나 앱티카와 마지막까지 고민한 이유는 폴딩입니다.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폴딩 하면  손잡이가 위로 올라오며 보관하기 편리하게 접을 수 있지만, 오이스터3은 손잡이가 바닥으로 닿게 폴딩이 되어 아쉬움이 큽니다.

특히 폴딩 후 세우게 되면 손잡이가 바닥에 닿으면서 지지대가 됩니다. 만약 바닥이 깨끗하지 못하다면 손잡이도 쉽게 오염되기 때문에 위생상 아쉬움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모차 트렌드는 폴딩 후 손잡이가 하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손잡이가 바닥으로 가면 오염될 것이고 오염된 손잡이를 만지고 오염된 손으로 아기를 만지게 되니 부모들이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오이스터3은 장점이 많은 유모차지만 손잡이가 바닥에 향한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차양막

오이스터3의 차양막은 3단계 확장형이지만 최대한 막아도 해가 질 때는 유모차 안으로 햇빛이 들어옵니다.  물론 모기장을 덥어서 햇빛을 가릴 수 있으나 완전히 가리지 못하니 햇빛가리개를 준비해야 합니다.

 

 

 

오이스터3 유모차 총평

오이스터3은 손잡이와 차양막의 아쉬움이 있지만, 단점을 상쇄할 만큼 장점이 충분히 많은 유모차입니다. 

한 번 더 강조하자면 수많은 유모차 브랜드 중에서 핸들링, 주행감이 가장 뛰어난 유모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팁은 인터넷 최저가 구매보다, 베이비페어 등 오프라인 행사 때 구매하면 좀 더 괜찮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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