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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리뷰/알면 좋은 건강 정보

코로나 백신 종류와 부작용 알아보기

by 아프리카북극곰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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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종류와 부작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아프리카 북극곰입니다.


지난 2020년 12월 8일 영국에 90대 여성이 최초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매우 반갑고 설레이는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을 비롯하여 각 나라에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고, 점차 확대되어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백신 제작은 5년에서 길게는 10년이 걸리는데요. 코로나 백신의 경우 사태가 심각하다보니 절차와 과정이 단축되어 빠른 접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코로나 백신 종류와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백신 종류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약회사들이 코로나 백신을 제작하였고, 이미 접종을 시작한 백신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국내에 선구매 및 협약을 맺은 백신은 총 4가지로 아래와 같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미국을 중심으로 공급되기에 백신 물량 부족 현상을 우려하여 대체방안을 고심 중입니다. 


현재 위 4가지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각 나라는 백신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


아스트라제네카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입니다. 이는 FDA승인이 2021년 하반기쯤 날거라 예상하였으나 한국 정부는 FDA승인과 관련없이 국내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1천만명 분의 백신을 선구매 계약하였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접종해야 면역력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부작용

최초에 3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였는데, 두통 등 가벼운 부작용만 발견되었습니다. 이후에 원숭이 동물실험과 미국, 브라질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FDA 긴급승인회의때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실험에 대한 의심을 품고 미국 보건당국의 신뢰를 잃어버린 백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출시를 준비 중인 백신 중에 가장 저렴한 백신으로 

경쟁업체가 미국의 화아자와 모더나이기에 FDA입장을 100%신뢰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최대 90%, 평균 7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화이자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하여 접종을 시작한 백신입니다.


화이자는 2020년 3월부터 백신 개발을 시작하였고, FDA에서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정되었고, 백신개발에 제약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빠른 개발이 가능했습니다.


MS의 빌게이츠는 화이자가 가장 빨리 백신을 출시할 것이라 밝혀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부작용

임상시험 과정에서 눈에 띄는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고, 가벼운 피로감, 두통, 근육통 정도만 발생하여 큰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긴급사용승인으로 12월 15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얀센


대부분의 백신은 2회 접종해야 되지만, 얀센의 코로나 백신은 단 1회만 접종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세계 200여개의 의료기관에서 성인 6만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였는데, 코로나에 대한 강력한 면역력이 생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작용

아직 얀센 백신의 부작용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중이고, 임상 결과를 확인해야 얀센의 특성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얀센 백신 400만명 분의 백신을 확보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모더나


CNN에서 실용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한 코로나 백신입니다.

전세계 백신 중에 첫번째 임상시험을 한 백신이 모더나입니다. 



부작용

다행인것은 임상시험 중에 특별히 보고된 부작용은 없었고, 가벼운 부작용 증상은 대부분 회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는 95%의 예방률을 가지고 있고, 미국 CNN에서는 화이자보다 모더나가 실용성이 뛰어나고 평가하였습니다.


우려되는 것은

모더나는 2010년 설립되고 이후에 단 1회도 백신 상용화에 성공한 적이 없는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백신을 시장에 공급해본적이 없기에 코로나 백신의 대량 생산과 관리를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문제점

화이자 알러지 반응

영국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었는데, 첫날부터 알러지 반응이 있는 환자가 2명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알러지 이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없습니다.



신경계 마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침투하면서 신경을 손상하게 되면 안면마비 증상이 발생합니다. 일본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하반신이 마비된 사례가 있고, 국내에서도 독감예방 접종 후에 안면마비 증상 발생하였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


독감백신 외에도 다양한 백신에서 신경손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부작용일 수도 있고, 면역증강제인 수은과 알루미늄에 의한 부작용일 수도 있습니다.



임상시험 부재

현재 접종을 시작한 코로나 백신의 공통점은 임상시험의 부재가 큰 문제입니다. 즉, 지금 접종 중인 대상들은 임상시험 대상인 것이지요. 

그래서 정부는 코로나 접종을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복잡한 접종 방법

화이자와 모더나의 경우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고, 녹이는 과정도 복잡합니다. 

또한 바이알을 개봉하면 5시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기존과 달리 복잡하게 접종하면 경험이 없는 병원에서 대량의 인원이 접종하였을때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어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밝힌 임상시험 결과가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나마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많은 나라에 생산 시설이 준비되어 있고, 국내의 경우에도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신 접종 과정도 다른 백신과 흡사하여 큰 무리가 없는 백신입니다.




코로나 백신/부작용 국내 확보 현황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서두르지 않고, 추이를 지켜보고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백신 확보한 양을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 접종횟수 2회

화이자 2,000만회분, 접종횟수 2회

얀센 400만회분, 접종횟수 1회

모더나 2,000만회분, 접종횟수 2회


얀센 외에는 접종횟수가 2회이기에 6,000만회 ÷ 2회, 

즉 3,000만회분과 얀센 400만회를 합하면,

현재 국내에서 확보한 코로나 백신은 3400만회분입니다.


추가로,

국제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공동구매)를 통해 1,000만명분을 확보하여 총 4,400만회분입니다. 

현재 한국 국민의 84%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하루에 수만명씩 확진자가 나오지 않기에 급하게 코로나 접종을 진행하기 보다 부작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백신 접종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상 지금까지 코로나 백신과 부작용 문제점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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