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uman 리뷰

조 바이든 나이 성향 가족 등 알아보기

by 아프리카북극곰 2020. 11. 3.
반응형


조 바이든 나이 성향 등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아프리카 북극곰입니다.


미국 대통령 당선자 조바이든의 성장배경과 성향, 나이, 가족, 정치인생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 바이든 성장배경

조 바이든은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턴에서 아버지 조지프 바이든 시니어(1915-2002)와 어머니 캐서린 바이든(1917-2010)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일랜드 계통의 카톨릭 집안인 바이든은 도시공학자인 증조부가 막대한 재산을 쌓아 상원의원까지 지냈고, 이 후 조 바이든 주니어가 태어났는데 1950년대에 경제 불황이 오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냅니다.


힘든 시기때 펜실베니아를 떠나 델라웨어 주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조 바이든은 성장하였습니다.


바이든은 델라웨어 클레이몬트에 소재한 아키메어 아카데미로 진학하였고, 재학중에 미식축구를 즐겼으며 학창시절에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운동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델라웨어 대학교 입학 후 역사학과 정치학을 전공하였으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졸업 당시에는 낮은 성적이었으나 시라큐즈 대학교 로스쿨에 진학하였고, 로스쿨 다니는 중에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를 두게 되었습니다.


조 바이든은 천식이 있어 베트남 전쟁에는 참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조 바이든 어린시절 모습



조 바이든 정치 인생

조바이든은 1969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였고, 힘있는 사람의 곁에 법과 권력이 늘 함께하는 것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면서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상원의원 당선

그러다 정치인으로 입문한 것은 1970년 11월 뉴캐슬 카운티의 카운티 의회 의원이 되면서 입니다.


이 후에는 1972년 민주당으로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해당 선거구의 상원의원은 J. 보그스였습니다. 그는 상원의원 정계 은퇴를 생각 중이였는데, 그 후계를 두고 공화당에 갈등이 발생하면서 당시 대통령인 '리처드 닉슨'이 한번만 더 출마하라고 하여, 결국 공화당 보그스와 민주당 조 바이든과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접전 끝에 조 바이든이 승리하였고, 미국 역사상 5번째로 젊은 상원의원이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1972년 12월 18일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러 나간 가족들이 교차로에서 트레일러와 추돌되어 아내 네일리어와 첫째딸 나오미가 사망하였습니다.


재혼

바이든은 상원의원 중에 1977년 영어 교사인 질 제이콥스와 재혼합니다. 질 제이콥스도 재혼이었습니다. 재혼 이후에도 계속해서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며 중진으로 경력을 쌓고 있었습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1988년에는 역대 2번째로 젊은 나이에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였습니다. 젊고 영리한 이미지로 젊은 층의 지지를 받으며 유력한 후보였으나, 경선 중에 영국 노동당 당수인 닐 키톡의 연설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급기야 경선에서 포기하였습니다.


이후에도 2008년까지 36년간 델라웨어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하였고, 주로 외교 분야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조 바이든 부통령

2008년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 출마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선 도중 가능성이 낮아 보여서 결국 포기하였으나, 중도 성향의 백인 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 당시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는 조 바이든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결국 오바마의 승리로 백악관에 조 바이든은 함께 입성합니다.


부통령 조 바이든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탈출을 위해 발의한 '경기 회복과 재투자' 법이 상원에서 통과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통과하는데 이때 그의 인맥과 협상가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2012년 오바마는 다시금 조바이든을 부통령 후보로 세웠고, 결국 재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대선 당시에도 민주당 경선에 조 바이든이 출마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결국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조 바이든 정치 성향

조 바이든은 대통령의 업무에 개입하는 것 보다 참모로서 부통력 역할을 더 강조하는 성향이였습니다.


단, 외교나 안보 분야에서는 주장이 강하였고, 왕성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상원의원 재직 당시에 외교위원에서 오랜 활동을 하였기에 그의 성향이 부통령 위치에서도 발휘되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동성결혼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앞당긴 정치인 중 한명이 조 바이든입니다. 조 바이든은 생방송 인터뷰 도중에 동성결혼을 찬성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이에 바이든이 찬성하는 바람에 오바마도 찬성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조 바이든은 장점도 많지만 단점을 꼽으라면 말실수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너있고, 인맥이 좋은 등 인품이 좋은 정치인으로 이미지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총기규제

조 바이든은 확실한 총기규제론자입니다. 권총, 산탄총, 사냥총은 현실적인 상황으로 허용이 되나, AR-15과 같이 화력이 좋은 군용 총기 등은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 지나치기에 규제한다는 입장입니다. 



중도성향

중도성향의 조 바이든은 전통적인 민주 지지층을 기반으로 중도 성향까지 포용하고, 화려한 정치 이력과 풍부한 국정경험을 토대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정책방향

트럼프와 반대로 미국 우선주의를 끝내고 외교 활성화와 동맹 재창조 등 미국의 본연의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WHO 및 기후변화협정 등 국제기구에 재가입하고, 청정에너지 분야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의 방향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반도 문제

한반도 문제에서는 북한 비핵화와 관련하여 한미동맹의 역할을 강조하고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에 대해 초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조 바이든 정치 성향

아내

조 바이든의 첫번째 아내인 네일리어 헌터(1942-1972)는 

교통사고로 장녀 나오미와 함께 사망하였습니다.

네일러어 헌터(1942-1972)



두번째 아내인 질 바이든(1951년 생)과는 

1977년에 결혼 하였습니다. 그녀도 재혼이였습니다.

질 바이든



아들

조 바이든의 첫째 아들인 보 바이든은 

민주당원으로 델라웨어 주의 주 법무관이었습니다.


계급은 소령이었고, 조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재직 당시 이라크전에 참전하여 무공 훈장도 받았습니다. 이후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까지 올라가는 등 직책이 올라갔으나 2015년 5월 30일에 뇌종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장남인 보 바이든은 조 바이든의 후계자로 학벌, 환경, 인품 등 빠짐이 없이 좋았으나 안타깝게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보 바이든이 뇌종양으로 투병하였는데,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결국 투병 끝에 사망 당시 수억원의 치료비가 나와 조 바이든은 집을 매도하려고 하였습니다. 

딱한 사정을 듣게 된 오바마 대통령은 "내가 돈을 빌려줄테니 집은 팔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 바이든과 보 바이든은 평생 공직에서만 활동하여 경제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보 바이든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은 

변호사 출신 로비스트입니다.

헌터 바이든은 아내 캐슬린과 결혼하여 세 딸을 두고 있었으나, 형수인 보 바이든의 아내 할리 바이든과 형 사망 이후 열애를 하고 있음이 알려져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조 바이든은 이들의 관계에 대해 찬성한다는 성명을 내였고,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은 아내 캐슬린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후 형수인 할리 바이든과 2년간 동거하였고, 결별한 후 2019년 멜리사 코언과 결혼하여 자녀를 1명 낳게 되었습니다.

헌터 바이든



장녀 나오미 바이든은 

1979년 어머니와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는데, 당시 나이는 1세였습니다.


차녀 애슐리 바이든은 

재혼 후 질 제이콥스와 낳은 딸입니다.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비영리단체의 임원으로 재직중입니다. 2012년 필라델피아 외과의인 하워드 크레인과 결혼하였습니다.

애슐리 바이든




조 바이든 나이

1942년 11월 20일에 태어난 조 바이든은 정치인 치고 나이가 많은 편입니다.

대통령에 당선이 되어 만 78세에 임기를 시작 후 연임에 성공하면 만 86세에 퇴임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남성의 평균 수명을 본다면 갑자기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건강상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볼 때 부통령인 카말라 해리스(1964년 생)가 행정부의 실권을 장악할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조 바이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