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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리뷰/알면 좋은 건강 정보

믹스커피 칼로리와 부작용. 하루 몇 잔까지?

by 아프리카북극곰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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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칼로리와 부작용. 하루 몇 잔까지?


우리의 일상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있지요.

바로 커피인데요.

하루에 몇 잔 커피 드시나요?

저는 점심 후 한잔, 

저녁에 야근할때 한잔

이렇게 마십니다.


제 주변에는 오전에 2잔 

오후에 2~3잔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왜 그리 많이 마시느냐고 물어보면

물 대신 마신다고 하네요. ㅎㄷㄷ


이제는 수분 섭취를 생수가 아닌 

커피로 대신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커피에도 많은 종류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수요가 많은 것 중 하나가

직장 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로 믹스커피 입니다.


업무수행 중 당이 떨어지면 

한잔 생각나고

입이 심심하면 

한잔 생각나고,

중독성이 장난 아니지요.

믹스커피의 흰 가루가 

마약 성분이라는 설이 ㅋㅋ


해외에 유명한 바리스타가 한국에 와서

믹스커피를 한잔 마신 후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이 커피 어떤 바리스타가 만들었습니까?"


적당하게 달면서 맛도 있고

졸음도 없애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그런데 믹스커피에 대해 잘 아시나요?

칼로리는 어떻게 되는지?

많이 마시면 부작용은 없는지?

하루에 몇잔이 좋은지?

등 온갖 추측만 난무할 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어 알아보았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믹스커피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는데요.

동서식품에서 최초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의 네슬레에서 우리나라의 믹스커피를 따라 했다고 하네요.

아시죠? 외국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쇼핑리스트 1번이 믹스커피라고 합니다.


믹스커피 칼로리


우리가 흔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믹스커피 한 봉지의 칼로리가 

무려 50~70kcal라고 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칼로리가 5kcal 미만인 것에 비해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요.


일반적으로 식사 때 공깃밥 1그릇이 150kcal 정도인데,

믹스커피 하루에 3잔만 마셔도 밥 한 공기 먹는 것과 같습니다.


믹스커피 부작용


믹스커피의 중량은 12g 정도인데 5g 정도 당류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1일 당류 섭취량은 50g인데 믹스커피의 양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믹스커피를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믹스커피에 함유된 포화지방이 1.5g 들어 있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치보다 높은 경우 동맥경화 또는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설탕과 프림이 들어 있는 믹스커피를 과음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높여서 각종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믹스커피의 주요 성분 중 분말 크림이 있습니다.

성분 중 식물성 경화 기름을 사용한 것이 있다면, 트랜스지방이 우리 몸에 쌓일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그럼 프림과 설탕이 안 들어간 아메리카노 마시면 되겠네?"

물론 조금이라도 유해한 프림과 설탕이 없다면 좋긴 하겠지만,

카페인은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밀도 감소,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카페인 역시 적당히 섭취해야겠습니다.


또한 이뇨작용으로 탈수증상과 변비를 초래할 수 있고, 심할 경우는 불안장애, 불면증, 부정맥 등 위험도 커집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빈속에 마시는 커피는 위염 및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믹스커피의 단점을 보완해서 열량을 줄이거나 성분을 개선하는 등 좀 더 건강한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로리 자체는 낮지 않기에 체중조절을 해야 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가능한 섭취를 줄이거나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믹스커피 하루에 몇 잔?


하루에 아메리카노는 3잔 이하, 커피믹스는 1잔을 권장합니다.


최근 믹스커피의 단점을 보완해서 열량을 줄이거나 성분을 개선하는 등 좀 더 건강한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로리 자체는 낮지 않기에 체중조절을 해야 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다면 가능한 섭취를 줄이거나 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유불급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합니다.

특히 커피가 그러한데요. 건강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즐기셔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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