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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리뷰/부동산 정보 정책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분양받을 수 있는 방법 3가지

by 아프리카북극곰 2022.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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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분양받을 수 있는 방법 3가지

 

주식과 코인과 달리 부동산은 필수재입니다.

주식과 코인 시장의 경우 불안하고 하락할 것 같으면 전량 매도하고 적금이나 예금에 넣으면 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이 불안하여 매수하기 싫다면 전세나 월세를 살아야 합니다. 

 

즉, 부동산 시장은 누구나 강제로 참여해야 하는 필수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대표적인 요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수급'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움직이는 건데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에는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좋은 플랫폼이 많으니 참고하셔서 내가 거주하려는 지역의 수급을 잘 파악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분양받기

 

하지만 이러한 시장을 정부에서 무리하게 간섭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위의 질문의 답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수많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을 흔들어 놓으니 사상 유래 없는 폭등장이 나타났습니다.

 

부디 새 정부는 지난 몇 년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수급 외에 금리인상이나 각종 호재 등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얼마나 미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요와 공급 외에는 시장 방향성을 바꾸기는 힘듭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 해당 지역의 부동산이 상승이냐 하락이냐의 방향성을 결정짓고, 금리와 각종 호재 및 악재는 방향성의 속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물론 금융위기나 예상치 못한 대형 악재는 시장을 얼게 할 수 있고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IMF나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같은 세계적인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뉴스를 보면 물가상승, 전쟁, 기후 위기 등 세계적인 위기의 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되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고 하지요.

 

그리고 부동산은 대외변수보다는 대내변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물가 상승도 무시할 수 없지만, 현재 국내의 경제상황이 국내 부동산에 절대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위기를 기다리며 부동산이 하락할 것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자세히 세워 실행에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을 가까이서 접한 회계사가 쓴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그가 밝힌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실행력'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결국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이만 각설하고,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를 분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고 싶은데 청약점수가 낮아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분들이게 좋은 팁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분양 ① 무순위 제도

청약통장이 없어도 무순위 제도를 통해 분양이 가능합니다. 

이는 해당 지역 무주택자에게 우선으로 공급하니 청약통장이 없어도 거주 지역에 무순위 공고가 있는지 자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https://www.applyhome.co.kr/co/coa/selectMainView.do

 

청약홈

"청약홈 어플을 설치하면 청약신청, 당첨조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1.7.16.(금)부터 모바일 청약접수는 '청약Home 앱'을 통해서만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www.applyhome.co.kr

 

청약홈 홈페이지에 접속 후 '청약신청' → 'APT' → '무순위/잔여세대' 를 선택하면 됩니다.

 

청약홈 '무순위/잔여세대' 조회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분양 ② 보류지 청약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을 종료하고 남은 예비물량 1%를 준공 직후 보류지라는 제도로 분양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경매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조합 사무실에서 기준금액 이상 높은 가격으로 입찰하여 낙찰되면 분양받는 제도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습니다.

 

재개발 아파트 보류지 매각 공고 사례

 

다만 보류지 매각 기준 가격은 조합에서 시세 대비 입찰기준금액을 선정하고, 최고가 입찰이기에 분양가보다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약통장 없이 19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는 곳이라면 도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청약통장 없이 아파트 분양 ③ 프리미엄 매수

청약통장이 없을 때는 프리미엄 주고 분양권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이 어떤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규제 지역 수도권은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곳이 있고, 지방의 비규제 지역은 전매제한이 전혀 없는 곳도 있습니다. 

 

만약 가점이 낮거나 청약통장이 없는 분이라면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분양권 매수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청약통장은 무조건 만드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청약통장 가입이 늦거나, 청약 점수가 낮다면 알려드린 3가지 방법을 잘 활용하시고,

 

무주택자라면 '무주택자 우선 배정 제도'도 관심을 갖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주택자 우선 배정 제도

수도권과 광역시, 청약과열지구, 투기과열지구에는 무주택자 우선 배정 75% 제도가 있습니다.

 

1인 가구도 생애최초 특별공급 청약이 가능합니다.

 

단, 다자녀 가구 등 배려를 위해 1인 가구는 전용면적 60m2 이하의 주택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월평균 소득 160% 초과자는 제한됩니다)

 

청약점수가 낮더라도 추첨제를 잘 활용하면 당첨이 가능할 수 있고, 최근에는 1인 특공과 미혼 생애최초 특공이 신설되어서 청약을 잘 시도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청약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라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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