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발열 이슈 해결(갤럭시 최적화하기)

갤럭시 s21 발열 이슈 해결(갤럭시 최적화하기)

 

갤럭시 s21 발열은 최적화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할 방법은 갤럭시 s21 뿐만 아니라 삼성 스마트폰에도 해당되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s21 최적화 앱 및 메모리 정리

 

 

삼성에서 제공하는 good guardians 앱(app)를 통해서 메모리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Galaxy Store(삼성 앱스토어)를 실행합니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good guardian'을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실행 후 'memory guardian'과 'Galaxy App Booster'를 선택하여 설치합니다.

 

메모리 가디언은 메모리 사용 기반의 단말 성능을 확인하고 메모리를 정리합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를 최적화하여 스마트폰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앱 부스터는 앱 실행파일을 최적화하여 앱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앱 부스터를 실행 후 '지금 최적화'를 선택합니다. 앱을 최적화하는데,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메모리 가디언을 실행 후 '지금 정리'를 선택하여 메모리를 최적화 합니다.

 

메모리 가디언은 거의 매일 해주면 좋고, 앱 부스터는 주 1회 정도 해주면 좋습니다.

 

 

 

s21 최적화 절전 모드 설정

다음은 디스플레이 120Hz도 활성화된 상태에서 절전 모드를 통해 최적화를 합니다. 

 

상단 바에서 절전 모드를 찾아 선택합니다.

 

절전 모드를 선택하면 '상세 설정' 항목이 있습니다. 이를 선택합니다.

 

절전 모드 상세 설정에 들어가면 절전 옵션이 있는데, '화면 밝기 10% 줄이기'만 On 하고, 'Always On Display 끄기', 'CPU 속도를 70%로 제한', '5G 사용 안 함', '앱 및 홈 화면 제한'은 Off 합니다.

 

이때 절전모드는 실행하지 않습니다. 위 사진처럼 설정 후 홈버튼을 선택하여 바탕화면으로 나갑니다.

 

 

다음은 설정 ->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디스플레이 ->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을 선택합니다.

 

 

원하는 화면 재생률 선택에서 '일반'으로 한 후 '적용'을 선택합니다.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으로 나가는데 다시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에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에 들어가서 '최적화'를 선택합니다. 이때는 적용을 선택하지 않고 바로 홈버튼으로 바탕화면에 나갑니다.

 

상단바를 내려 '절전 모드'를 실행합니다.

 

홈버튼 왼쪽 버튼을 선택하여 '부드러운 모션 및 화면 전환'으로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절전 모드이지만 화면 최적화(120Hz)가 적용되어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이 유지됩니다.

 

참고로 절전모드로 인하여 CPU 속도가 70%로 느려지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벤치 테스트를 해보면 절전 모드 전보다 점수가 잘 나옵니다. 

 

위에 알려드린 방법으로 최적화를 하면 발열이 개선되고 앱 실행도 빨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