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출고 납기 일정 21년 5월 기준

현대자동차 출고 납기 일정 21년 5월 기준

 

현대자동차의 21년 5월 출고 납기 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신차 출고는 평균 4~6주 정도 소요되고, 인기 차종의 경우 3개월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옵션에 따라 출고 일정이 더 소요될 수 있고, 비선호 또는 특이한 사양의 경우에는 대리점에 문의해야 합니다. 

 

반도체 수급 이슈로 인해 출고 일정 관련 갑작스러운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출고 납기 일정 현대자동차

아반떼

아반떼 가솔린 : 11~12주

아반떼 하이브리드(HEV) : 11~12주

아반떼 N라인

수동 변속기 : 10~11주

DCT : 16주 

7단 DCT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납기 일정에 변동이 발생 중입니다.

 

 

벨로스터 N

벨로스터 가솔린 : 4~8주

 

 

쏘나타

쏘나타 가솔린 : 4~5주

쏘나타 하이브리드(HEV) : 4~5주

 

 

그랜저

그랜저 가솔린 : 5~6주

그랜저 HEV : 6~7주

 

 

베뉴

베뉴 21년형은 4월 8일 계약건까지 생산에 들어갑니다.

이후는 22년형으로 대체됩니다.

 

 

코나

코나 가솔린(2.0VVL) : 5~6주

코나 터보(1.6T) : 16주

코나 하이브리드(HEV) : 5~6주

1.6터보의 경우 6단 DCT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솔린 2.0 또는 하이브리드로 계약을 권장합니다.

 

 

투싼

투싼 가솔린/디젤 모던 및 프리미엄 : 20~22주

투싼 가솔린/디젤 인스퍼레이션 : 24주 이상

투싼 하이브리드(HEV) : 24주 이상

 

 

싼타페

싼타페 가솔린 : 6~7주

싼타페 디젤 : 8~9주

디젤의 경우 엔진에 탑재되는 반도체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 디젤 : 7~9주

팰리세이드 2륜 가솔린 : 6주

팰리세이드 4륜 가솔린 : 12주 이상 소요

가솔린 4륜 모델의 경우 트랜스퍼 부품 공급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빠른 출고를 위해서는 가솔린 2륜이나 디젤을 선택을 권장합니다.

 

 

넥쏘

넥쏘 수소연료 : 3~4주

 

 

스타리아

스타리아 라운지 디젤 : 12주

스타리아 투어러 디젤 : 6~7주

스타리아 카고 디젤 : 21년 5월 초 양산 예정

스타리아 전 모델 LPi : 21년 5월 중순 양산 예정

양산 예정인 모델은 양산 개시 시점에 납기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터

포터 더블캡 : 8주 이상

포터 일반/슈퍼캡 : 20주 이상

포터 전기차(EV) : 24주 이상 소요

포터는 3.5인치 클러스터 부품 공급 부족으로 출고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출고 납기 일정 제네시스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70 2.5T : 14주

제네시스 GV70 2.2D/3.5T : 24주

선루프 추가 시 2주 추가됩니다.

 

 

제네시스 GV80

제네시스 GV80 3.0D : 6~8주

제네시스 GV80 2.5T : 12주

제네시스 GV80 3.5T : 16주

파퓰러 패키자와 2열 컴포트 패키지(뒷좌석 전동식 도어 커튼 사양) 선택 시 2~4주 추가 소요됩니다. 

 

8인치 클러스터 공급 부족으로 인해 생산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 G70 가솔린 : 7~9주 소요

BTO 사양 추가 시 1~2주 추가됩니다.

 

 

제네시스 G80

21년 4월 22일 계약건까지 생산하고 이후는 22년식으로 대체됩니다.

3.5T 엔진과 8인치 클러스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G90 가솔린 : 6~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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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금까지 21년 5월 현대자동차 출고 납기 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