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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IT 정보

핸드폰(스마트폰) 통신사 구매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팁(직영점 대리점 판매점 차이)

by 아프리카북극곰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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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스마트폰) 통신사 구매 시 반드시 알아야 할 팁(직영점 대리점 판매점 차이)

핸드폰을 구매할때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거나 자급제 단말기를 구매하여 알뜰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급제 단말기 구매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구매 원하는 스마트폰 단말기를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 후 알뜰폰 통신사로 개통하면 됩니다. 

 

통신사를 통해 개통하는 방법은 자급제 단말기를 통해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은 까다로운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신사 구매 시 꿀팁 정보

 

핸드폰 통신사 개통 약정

통신사 약정은 무조건 2년입니다. 약정은 통신사와 사용자와의 계약인데요. 이 약정 2년은 sk kt lg 모두 동일합니다.

 

약정을 3년으로 했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는 2년 약정에 단말기 할부가 3년인 경우입니다. 

또는 재약정을 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약정은 2년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다음에는 약정의 종류입니다.

 

약정은 2가지가 있는데요.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입니다.

 

공시지원금

이는 개통할 때 스마트폰 기기값을 할인해주는 것입니다.

 

가령, 갤럭시 z폴드4의 기기값이 200만 원이라고 했을 때 스마트폰 공시지원금이 70만 원 적용되었다면 130만 원이 할부원금이 됩니다. 물론 130만 원에서 이자도 몇만 원 붙게 됩니다.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이 많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비싼 요금제를 쓴다고 해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단말기마다 공시지원금 적용액이 다르기에 잘 따져봐야 합니다.

 

선택약정할인

매달 전화 요금에서 25%를 할인해줍니다. 다만 약정기간 24개월 동안만 적용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통신료 총액이 아닌 요금제에서 25% 할인입니다. 

 

즉, 비싼 요금제일수록 할인율이 높아집니다.

 

 

 

핸드폰 통신사 개통 위약금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은 위약금도 차이가 있습니다.

 

선택약정의 경우 통신사를 유지하고 약정기간내에 기기를 변경하더라도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약정기간내에 기기를 변경하면 2중 약정이 되는데요.

 

만약 2중 약정된 상태에서 기간을 다 못 채웠는데, 해지하거나 통신사를 이동하면 위약금이 2중으로 청구됩니다.

 

번호이동과 해지는 같은 개념으로 위약금이 선정되는 점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시지원금은 어떨까요?

공시지원금의 핵심은 약정기간입니다. 선택약정은 약정기간에도 기기변경이 가능하지만, 공시지원금은 무조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위약금 산정은 약정기간이 줄어들수록 위약금이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다만, 18개월 이후라면 위약금 청구 없이 기기변경은 가능합니다. 

 

 

핸드폰 통신사 개통 할부이자

일반적으로 할부개월은 24개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24개월 필수가 아닌 고객의 선택입니다.

 

약정을 2년 했어도 기기는 꼭 2년 할부를 할 필요 없고, 필요에 따라 일시불이나 무이자 할부기간을 선택해도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신사 제휴카드를 사용해야 하거나 5.9% 할부 이자가 발생합니다.

 

 

 

핸드폰 통신사 개통 구매처

국내 통신사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은 삼성과 애플 2곳이 전부입니다. LG가 스마트폰 사업에 철수하면서 국내는 삼성 독점이 되었는데요. 

 

삼성 독점이긴 하지만 Z시리즈, S시리즈, A시리즈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급제폰이 활성화되어 핸드폰 매장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장에 방문하여 핸드폰을 구매하기에 오프라인 구매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리점

각 통신사 별로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SK대리점, KT대리점, LG U+대리점으로 구분되고, 이곳에서 전산 업무도 가능하여 요금수납부터 명의변경 등 다양한 C/S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대리점은 통신사 소속 회사가 아니라 통신사 본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운영합니다. 

 

즉,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이곳에 직원은 통신사 정직원이 아닌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회사 직원입니다.

 

수익구조와 인센티브, 급여체계, 근무여건, 복지 등은 대리점주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기에 같은 지역의 통신사 대리점이라도 소속도 다르고 조건도 다릅니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직영점은 통신사 정직원인 것에 반해 대리점 직원은 입사 문턱이 낮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면 대리점 현장에 투입되기에 업무 처리가 미흡할 수 있고 금전 사고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 개통 업무의 난도는 높지 않기에 신입직원이라도 어렵지 않게 개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 대리점에 쉽게 입사하고, 쉽게 그만둡니다. 개통은 쉬우나 고객을 케어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리점은 개인차가 심하기에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직영점

통신사 직영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는 곳이기에 직원들은 해당 통신사의 정직원이거나 계약직입니다. 

 

업무는 대리점과 비슷한데요. 직영점은 더 전문적이고 명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육안으로는 대리점인지 직영점인지 확인이 어렵기에 매장에 방문 후 직원에 문의해야 합니다. 

 

직영점은 대리점보다 사고가 덜 발생합니다.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기에 만약 직원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수습합니다. 

 

즉, 직영점이 훨씬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판매점

통신 3사와 알뜰폰까지 개통하는 곳이 판매점입니다.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간판에 3사 통신사가 있다면 판매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고, 회사가 여러 개 체인점으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초기 자본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 가능합니다.

 

최근 판매점은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주력으로 하기에 중심 상권보다 외곽에 매장이 위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점은 전산업무 권한은 없기에 위약금, 할부금 조회 등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각 통신사 개통실을 통해 처리합니다. 그래서 개통과 C/S 업무 속도가 많이 늦습니다.

 

판매점은 대리점에서 경력을 쌓고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업주가 학습하고 노력하는 만큼 수준이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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