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결제일별 사용기간(추천 결제일, 이용기간별 결제일)

신용카드 사용기간별 결제일을 다릅니다. 청구되는 대금이 산정되는 신용카드 이용기간은 카드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시불 결제 및 할부, 현금서비스 등 사용 내역별로 이용기간이 각각 적용됩니다.

사용기간별 결제일은 신용카드 발급 시 선택할 수 있고, 발급 이후에도 고객센터나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변경 가능합니다.

결제일 변경 시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가 일괄 적용됩니다. 또한 결제일 변경 후 60일 이내에 재변경 및 신청은 불가합니다. 다만, 결제일 변경 당일은 재변경 가능합니다. 이때 후불교통카드 이용요금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카드 결제일별 사용기간 카드결제(일시불 / 할부)

사용자가 선택한 결제일이 공휴일이거나 주말인 경우에는 돌아오는 첫 시작 영업일이 결제일이 됩니다.

사용기간별 결제일을 13일로 선택한 경우 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 사용분이 청구됩니다. 계획적인 지출을 위해서는 하나카드 결제일을 13일로 추천합니다.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통합한도 범위 내에 월간한도로 운영됩니다. 한도는 결제일별 단기카드대출 시용공여기간 초일에 복원되는데요. 한도가 복원되어도 이용 한도 기준으로 남아있는 잔여한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카드대출의 이자율은 연 6.9~26.9%로 신용도와 이용실적에 따라 차등으로 적용됩니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결제일별 사용기간은 결제일과 관계없이 전전월 1일부터 전전월 말일까지입니다.

장기카드대출 이자율은 6.9~25.9% 사용자의 이용 실적과 신용 상태에 따라 차등으로 적용됩니다.

이용잔액 X 카드대출(현금서비스 / 카드론) 이자율 X 사용일수(한편넣기) / 365

- 이용 후 당일 선결제를 할 경우 1일치 이자가 부과됩니다.(윤달이 있는 경우 366일 기준으로 계산)

연체이자율(약정이율 + 최대 3%)은 회원별, 이용상품별로 차등으로 적용되고 법정 최고금리인 24%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연체이자율 : 약정이율 + 최대 3%입니다.

예를 들어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연체 시 약정이율이 18%인 경우라면 연체이자율은 21%입니다.

- 일시불 : 2개월 유이자 할부 금리 + 최대 3%

- 무의자 할부 / 부분 무의자 할부 : 동일한 할부 계약기간의 유이자 할부 금리 + 최대 3%

- 그 외의 경우 : 상법상 상사법정이율과 상호금융 가계자금대출금리 중 높은 금리 + 최대 3%

- 연체 1일 이상은 연체이자를 부과합니다. 단, 반복 연체 시 카드정지, 한도 축소 불이익됩니다.

- 연체 5일 이상은 연체 이력 다른 카드사와 공유합니다. 신용점수 하락하거나 신용카드 정지됩니다.

- 연체 20일 이상은 신용등급 하락으로 제도권 내 대부분의 대출 상품 이용이 불가합니다. 연체 정보 카드사 채권 추신 전담 부서로 이관합니다.

- 연체 90일 이상은 급여와 통장, 재산 압류 조치를 진행합니다. 또한 채무불이행자가 되어 모든 금융 거래가 제한됩니다.

- 단기 연체는 연체금액이 30만 원 이상 및 연체일수가 30~90일 미만인 경우

장기 연체는 연체금액이 100만 원 이상 및 연체일수가 90일 이상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 연체 상환 시 채무물이행 기록은 단기 연체는 3년, 장기 연체는 해제일부터 5년이 경과한 시점에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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